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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노하우

    바나나 갈변 걱정 이제 그만! 이것만 있으면 골칫거리 해결?!

    바나나는 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아도 금방 갈색으로 변하곤 합니다.  이는 숙성이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바나나 갈변의 비밀, 바로 이 "꼭지"에 있습니다. 바나나 꼭지에는 에틸렌 가스가 분출되어 바나나의 숙성을 촉진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에틸렌 가스"의 분출을 막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럼 바나나의 숙성, 갈변을 완전히 막지는 못 해도, 지연시킬 수는 있습니다.    호일로 바나나 꼭지를 꽉 감싸세요. 틈이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감싸 줍니다. 호일이 없다면 접착력 좋은 랩을 이용하세요.  이 상태로 바나나를 보관하면 에틸렌가스 분출이 억제되어 바나나 갈변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바나나, 그냥 보관하지 마시고 꼭 호일을 감싸 보세요!  또한 바나나를 4~5일 이상 길게 두고 먹는..

    2024. 12. 4. 10:11
    살림노하우

    바나나 갈변걱정 없이 오래 보관하는 방법

    바나나 보관의 어려움 바나나는 구매할 때는 파란 색이었어도 2~3일만 지나면 금방 숙성되더라고요. 4~5일 정도 지나면 거뭇거뭇해지면서 갈변되기 시작하는데요. 익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차마 다 먹기도 전에 무르는 경우도 자주 있어요. 물론 바나나를 계속해서 노란상태로 보관하기는 어렵지만, 이 숙성 속도를 조금 늦추는 방법은 있거든요! 바나나 숙성 속도를 늦추는 해법은 바로 바나나 꼭지인데요. 다른 과일도 그렇듯 바나나 꼭지에는 바나나의 숙성을 촉진시키는 에틸렌이라는 성분이 나와요. 이 성분이 나오면서 바나나가 숙성되는 것인데요. 토마토 보관하기 포스팅에서도 보여드렸듯, 숙성을 늦추기 위해 꼭지를 아예 떼고 보관했는데요. 바나나는 꼭지를 떼는 것은 어려우니 다른 방법을 쓸거에요. 토마토 오래 보관하는 방법..

    2023. 11. 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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